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에 

대해 안내해드릴께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을 한 

제 학생분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서 

알려드릴께요~ 

저는 작년 이맘 때 계획을 했던일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취득" 입니다. 

저는 40대 인데요. 인생의 남은 절반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고 고민하다 내린 결정이었고 

그 계획을 꼭 이루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 잘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을

위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을 

제 경험을 토대로 설명해드릴까 해요.

혹시 생각하고 알아보고 계신 분들이 

계셨다면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요. 

"만약 저 같은 40대 여성 분이시라면 

아마 많은 고민이 있으실꺼에요." 

아이들은 계속 자라고, 생활비며 아이들 

교육비며지출은 계속늘어가고...

또 노후에 대한 준비는 엄두도 못내고

일은 계속 해야겠는데 마땅한 일자리는 없고,

나이가 조금씩 많아 질수록 자심감은 줄어가고

그래서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몇 달간 이런 저런 일들을 

알아보기도 하고, 

제 앞길을 모색해보았습니다. 

그러다 주변 지인의 권유로 사회복지사를 

알게되었고 그 분에게 좀더 진진하게 취득방법 

이라던지 하는 일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회복지사 라는걸 

어렴풋이는 알고 있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인지, 전망과 함께 꼼꼼히 

알아보았는데,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취득하기가 어려워보이지 않았구요. 

그리고 전망은 좋아보였습니다. 

물론 지금 우리나라에서 연봉을 많이 준다거나 

마냥 쉬운 일은 없겠죠. 

그래도. 이 일은 수요도 많아 보였고

또 장기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분야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분들이

많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 

그래서 몇 달간의 쉼을 마무리 하고 

자격증 취득을 하기로 하고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많은 정보들이 있더군요.

그런에 너무 많은 정보들이 있어서 

오히려 혼란스럽더라구요. 

대략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는 알겠는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그리고 수많은 교육원과 플래너 중에 

어떻게 선택을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시작은 해야 했기에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하나 하나씩 꼼

꼼히 정보들을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다 어떤 포스팅이 눈에 띄더라구요. 

바로 테리쌤의 글이었는데. 

다른 글들 보다 정리가 잘 되어있고 

제가 궁금했던 내용들이 상세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더라구요. 

내용들도 중요한 것부터 논리적으로 차곡차곡

잘 정리가 되어있구요. 

뭔가가 끌리는 것 같아서 이 분에게 상담을

받으려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처음에 전화로 한 15분 정도 상담을 했고 

그간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 다 속시원하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더 길게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 

테리쌤에게 바로 연락드려서 일정을 확인하고 

바로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2학기, 1년 과정으로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취득방법을 아실꺼에요. 

전문대졸 이상이면 14과목을 수강해야 하고,

고졸이신 분들은 사회복지전공으로 전문학사를 

취득해야 하구요. 

저도 이정도는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실제로 이게 어떻게 이루어지는 잘 감이 

오지 않았는데요. 

아마 제가 했던 일정을 가지고 설명을 드리면

좀 더 이해가 잘 될 것 같아요. 

저는 1학기를 2월에 시작했어요. 

2월에 시작해서 5월에 끝이 났구요. 

총 4개월이죠? 1학기엔는 7과목을 수강했어요. 

그리고 2학기는 6월에 바로 이어서 시작했구요. 

6월~9월까지 6과목을 들었어요. 

그럼 이제 뭐가 남은지 잘 아시죠?

바로 실습입니다. 

저는 실습을 3월에 했어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안양인데요. 

성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실습수업을 

수강하면서 120시간 실습을 했구요. 

저는 계획된 일정대로 잘 마쳤어요. 

#. 그런데 2020년 부터는 제가 했던 것과는

다르게 2급 취득 과목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2020년 부터 시작하신다면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지신 분은

17과목 이수, 160시간 실습을 하셔야 해요. 

기간도 3학기 1년 반 정도 걸린다고 하구요.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취득방법이 

변경되었다는 것! 

유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온라인 수업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시죠?"

저도 시작하기 전에 제일 궁금했던에 

수업 수강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컴퓨터로 어떻게 한 학기 과정이 진행되는지.

혹 시험은 어디 고사장 가서 치는건가? 

이렇게 생각하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정말 모든 과정이 100% 컴퓨터로 

진행되더라구요. 

제가 수강신청한 교육원 사이트에서 

수업도 듣고, 토론같은 것도 하고,

또 레포트도 써서 제출하고, 시험도 보고...

생각해보니 제가 전에 전문대학교 다닐 때 

했던 거랑 비슷하네요. 

다만 모든걸 사이버 상으로 하는거구요. 

시작하기 전에 사실 걱정도 많이 됬어요. 

성적이 잘 나오지 않으면 어떻하나? 

혹시 60점이 안남어서 과락이 나면 어떻하지?

그런 두려움까지도 들더라구요. 

물론 플래너쌤은 그런 걱정 할 필요 없다고 

수도 없이 강조해주셨는데...

저는 시작하고나서 중간고사를 볼 때까지는 

계속 걱정이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컴퓨터 화면도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허둥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화면이나 컴퓨터 조작은 시간이

지나니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편했던건...

수업은 아무때나 내가 수강하고 싶을 때

내가 시간이 될 때 들으면 되는 점이었어요." 

처음에는 일정한 스케쥴에 따라 접속을 해서 

수강을 해야 하는지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내가 시간이 가능할 때 들어가서 

수업 일정에 따라 올라온 영상을 

잘 들어주면 되었습니다. 

수업은 틀어놓고 그냥 교수님 하는 말 잘 듣고 

중간에 한번씩 클릭클릭하고 

퀴즈도 풀고 하면 되구요. 

수업 듣는거야 뭐 어려운게 있겠습니까?

다만 교수님 이야기를 다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을 뿐이죠 ㅎ

수업이 다 듣고 나면 제가 공부하고 싶은 

부분들을 더 공부하기도 했고

시험도 저처럼 넘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

시험 보는 요령도 다 있더라구요.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취득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실습 수업도 듣고 120시간 실습도 해야해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 중에서  

아마도 가장 많이 신경쓰이고 

또 시간과 노력도 많이 들어간건 

아마도 실습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실습이 이루어지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해하기가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플래너 쌤이 수업도 듣고 실습도 해야 한다는데

그게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거든요. 

실습수업은 주로 3월이나 9월에 개강을 하구요

이건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같은 곳에 가서 

수강을 해야 해요. 

저도 쌤이  인근에 있는 학교를 알아봐주시고 

일정을 알려주셔서 성결대에서 수강을 했는데

9~11월 사이에 한 4~5회 출석한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기간에 120시간 실습도 하구요.

실습할 기관을 어떻게 구하는지 이것도 쌤이 

잘 알려주셔서 미리 다 정해놓을 수 있었어요. 

실습수업 신청 및 기관선정까지 잘 알려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회복지사2급 취득을 하고 싶으시다면?" 

저는 테리쌤을 적극 추천드려요. 

처음에는 플래너가 무슨일을 하는지도 

잘 몰랐지만 정말 덕분에 무사히 자격증 

취득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챙겨야 하는 것도 많고 

모른 것도 많아서 헤멜 뻔 했는데 

그럴 때마다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숱하게 연락을 주고 받았던 것 같아요 

제가 전화도 많이 드렸구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이 

궁금하시다면 한번 연락을 드려보시고 

충분한 상담을 받으신 후

결정하시면 되실 것 같아요. 

아무쪼록 저의 두서없는 경험담이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길 바라구요.

저는 이제 곧 취업을 할 예정입니다. 

벌써 몇 군데 면접을 보았구요.

이제 남은 인생 더 제 자신에게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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